풀파워 학생욕구



천객원망 열한번째.

앞으로 여덟번.

중간의 게임기는 아마 게임앤워치 같습니다.

姫女苑デイズ 동방 동인지 번역 예정물



이타루 3연속의 마지막.

다음은 이겁니다.

잘 있어, 서머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나잇값 못하는 테위의 여름 더위 이야기.


작년 9월에 작업예정물 잡았던걸 반년이나 지나서야 끝냈습니다.

바쁜것도 있지만, 뭣보다 내용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식질하기 까다롭고 시간 잡아먹는게 3장이나 있는데 그거 귀찮아서 냅두던게 이렇게나 시간이 지났네요.

이번에 작업하면서 처음으로 스크린 톤도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걸로 패턴화 시켜서 넣어보기도 하고, 배경 먹는 반투명 글씨에 반투명 스크린 톤 넣기나, 위 아래로 배경색이 다른 문양 배경에 그것도 왕창 먹힌거 문양 제대로 만들어주기나, 셋 다 글씨가 그림을 엄청나게 잡아먹어서 그거 다 다듬고 정리하고 만들거나....

몇장 안되는데 엄청나게 귀찮고 시간 걸렸습니다.

그래도 어찌 결과물이 꽤 볼만한것 같아서 나름 만족합니다.


제목의 잘 있어는, 보면 알겠지만 사요나라를 잘 있어로 쓴겁니다.

여름을 보낸다는 의미이니 잘 있어 보다는 잘 가가 더 어울리겠지만, 작중에 사요나라란 말을 카구야가 매우 중요한 장면에서 하는데 그건 절대로 잘 가로 통일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제목은 잘 가, 카구야의 대사는 잘 있어로 할까 하다가 제목 자체가 카구야의 대사를 염두에 둔 제목 같아서 그냥 잘 있어로 했습니다.

한국어로 사요나라처럼 똑같은 단어라도 두 문맥상 어색하지 않은 단어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저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그렇다고, 사요나라를 그냥 그 자체로 쓰는건 진짜 아닌것 같고.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지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臨生体験 그외 번역



다음 대형 작업물은 이걸로 합니다.

코치야 사나에의 규동의 도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지금까지 한것들+표지+중간 등장인물 소개+후기까지 더한 통합완성본.

일본 다녀올때마다 항상 규동집은 싸고 간편하고 맛있고 24시간 운영에 널려있다보니 끼니로도 야식으로도 많이 먹어왔는데 진짜 요즘 규동이건 부타동이건 굉장히 땡기네요.

한국에 규동집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본서 먹는 그런 맛을 내는 데는 별로 없어서 한국에선 일부러 먹으러 가진 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일주일 쯤 뒤에 열릴 예대제때 예대제 참가하는 겸 여행도 다니는 겸하면서 규동집 다닐 생각에 들떴었는데 상황이 이리되니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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