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밀리아 괴롭히기-붉은 악마의 만찬-<폐막랭크: 회과육> 그외 번역



분기 시작.




분기 1: 송구하네요




분기 1 끝.




분기 2: 메이링이 알려줬어요




분기 2의 전용분기 시작.




분기 2의 전용분기 1: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까요?




분기 2의 전용분기 1 끝.




분기 2의 전용분기 2: 이후로도 다양한 요리를 배워나갈게요




분기 2의 전용분기 2 끝.

앞으로 2개.

레밀리아 괴롭히기-붉은 악마의 만찬-<폐막랭크: 바보한텐 안 보이는 밥> 그외 번역



분기 시작.




분기 1: 고기...?




분기 1 끝.




분기 2: 독특한 모습이네요




분기 2 끝.




분기 3: 독특한 색깔이네요




분기 3 끝.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동화가 생각나네요.

레밀리아 괴롭히기-붉은 악마의 만찬-<폐막랭크:제철야채 대나무통찜> 그외 번역



분기 시작.




분기 1: 엄선해왔어요




분기 1 끝.




분기 2: 관에서 캐온거예요




분기 2 끝.




분기 3: 싸구려에요




분기 3 끝.

앞으로 네번.

2019년 제15회 동방홍루몽 참가기 잡담



4시 30분 기상, 5시 10분에 올 첫 차를 기다리는 중.

원래 당일에는 엄청난 초대형 태풍이 상륙할 예정이었으나 정말 다행히도 전날 밤에 오사카를 빗겨가 도쿄로 향했기에 별 문제없이 전철도 평상 운행중.




5시 19분.

코스모스퀘어행 전차를 기다리는 중.

오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5시 39분.

중간까진 꽤 서둘러서 걸었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게 아무리 둘러봐도 첫차로 온 사람이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

가다가 서둘 필요 없을것 같아서 천천히 주변 돌아보며 걸어감.

태풍이 막 지나간 참이라선지 공기는 굉장히 청명하고 맑은게 기분 좋더군요.




인텍스 오사카 정문 도착.

말한대로 첫차로 온 사람은 저 혼자뿐이고, 저 말고는 일행 서너명 그룹이 모여있던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홍루몽이 뭐, 예대제나 코미케만큼 새벽부터 사람이 몰리는 이벤트는 아니긴 하지만, 확실히 도쿄 및 일본 동부 방면이 오사카행 교통편이 전날 아주 끊겨버린게 크긴 큰 모양입니다.

이렇게까지 사람 없는거는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먼저 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근처 호텔에서 바로 나왔다더군요.




5시 49분.

정문 앞 대기장소만이 아니라 안쪽도 사람 하나 없이 텅 비었습니다.

어차피 안에 들어갈때까진 꽤 오래 기다려야하니깐 그간 가져온 닌텐도 스위치로 겜질도 하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이벤트 참가할땐 무조건 새벽에 일어나야 해서 졸립기 마련이다보니 항상 잠깰 에너지 음료는 챙겨오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몬스터 에너지 카오스.

처음 마셔봤는데 과일향 나는게 먹을만 하더군요.




아침으로 사들고온 런치팩 샌드위치.

크리미 게 고로케.

그냥 그랬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전에 먹었던 돈까스 샌드위치 쪽이 더 낫더군요.




정각 6시.

자리 잡고서 가방 내리고 앉기 전에 전체적인 입구 풍경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 왼편에 보이는 사람들이 6시 기준 홍루몽 줄이었습니다.

사람 진짜 없더라고요.




8시 19분.

정문에서 대기하다 안으로 들어와서 대기중.

이젠 좀 사람 오기 시작하더군요.




9시 12분.

회장 안에서 대기중.

여기는 6호관 D로 굿즈와 레이무 마리사 주인공조와 홍마향, 요요몽까지를 다루는 곳.




서클들도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대기하던데 바로 건너편 자리는 아즈마 아야와 조우노세 자리더라고요.

여하튼 태풍 때문인지 사람들 하나둘씩 모여 꽤 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평소 홍루몽만큼의 사람수는 안 되었습니다.

덕분에 사람이 적어서 화장실 쓰기 편한건 있었지만.

대기중에는 방송으로 동방 어레인지 틀어줘서 귀가 즐거웠어요.




13시 40분.

살건 다 샀고 이젠 구경다닐 시간입니다.

전에도 몇번 말했었지만 동인 서클들 자체는 사진 함부로 찍는게 아니라서 안 찍었습니다.

사진은 광고지 배부장.




동방 이벤트를 위시로 각종 이런저런 광고지들.




코스프레 촬영 에리어.

태풍 때문에 개장 시간이 늦어진만큼 코스프레 장소 이용시간도 변경됨.

10:30~15:00에서 12:00~16:00으로.

저는 코스프레 촬영 등록 안 했으니 찍은건 없습니다.




동방강욕이문 작화담당 선생이 작화를 한 일본주와 동방맹월초 작화담당 선생이 작화를 한 일본주 판매.




모코우가 그려진 준마이 긴조 가이후우카이세이 720ml 3000엔.

카구야가 그려진 준마이 다이긴조 카구야 720ml 4000엔.




다양한 캐릭터들이 그려진 동방 일본주들.

하나 살까 했는데 사봐야 술맛도 잘 모르는데 돈만 아까울것 같아서 그냥 관뒀습니다.




주류판매소.

미성년의 음주는 법률로 되어있으며 당 판매소는 손님의 연령을 확인할 경우가 있고 20세 이상이라 확인 안될 경우 주류 판매 안할거, 음주운전은 법률로 금지됨.




여기는 매 이벤트 참가할때마다 거의 보이던데 맹월초랑 영원정 쪽으로만 컨셉 잡아서 만들더군요.




동방환상마작 시연대.




무료로 현장에서 체험 가능하긴 했지만, 저는 마작 룰을 전혀 몰라서 잠깐 구경만 하고 말았습니다.




토라노아나 부스.




아크릴 키홀더와 가챠를 판매 중.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호화로운 굿즈 세트 복주머니 20개 한정 판매 중!

1회 10000엔.

복주머니 하나에 10만원을 넘습니다.

뭐, 내용물 자체는 친필 사인에 각종 굿즈들을 넣어 못해도 15000엔 가량 가치는 있다고 하지만.




피캇토 아니메 부스.




꽝이 없는 요우무와 유유코 굿즈 경품뽑기 1회 3000엔.

개중엔 친필 사인도 있다 그러네요.




똑같은 경품뽑기지만 이쪽은 플랑만.




마찬가지로 여기는 코이시와 사토리 전용.




피캇토 아니메 부스의 전경.




여기도 경품뽑기지만 이쪽은 특정 캐릭터가 아닌 전체적인 캐릭터라함.




그러고보면 이벤트는 많이도 참가해왔지만 이런건 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홍마향 온리.

이쪽은 1000엔이니깐 좀 싼 편.




이것도 1회 1000엔.

다양한 캐릭터들을 내걸었음.




제가 만약 동인지 만이 아닌 굿즈에도 관심이 있었으면 돈이 남아나질 않았을것 같네요.




회장한정 벽지 피캇토 1개 8000엔.




큐즈큐의 코코로 피규어 광고.

2020년 8월에 발매한다함.




이제껏 이벤트 참가할때마다 큐즈큐 피규어들은 많이도 찍어왔으니 이번엔 전체적으로 한번에 담아보기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란 레이무가 가장 맘에 들어요.




하이케이소우코 부스.




타이요 출판 부스.




굿즈 보다는 이런저런 책을 중심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동방이랑 관계없는 쪽도 많이 보입니다.




반대쪽에서 찍으니 왠지 선 루트 K라는 식으로 보이지만 선라이즈입니다.

동인지 인쇄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특히나 깨끗한 컬러 인쇄를 자부하는 곳으로 뭘 팔기 보다는 자기들의 인쇄 샘플을 준비해서 홍보 중이었습니다.




아키바 하비.

저 테위랑 우동게 그림 너무 맘에 들더군요.




넨드로이드를 비롯한 피규어들과 족자봉들.




각종 키홀더들.




반대쪽에서 찍어봤습니다.




아키바 하비 컴플레이션.

10년이 지나도 동방 록이 좋습니다.

2019년으로 10주년을 맞은 아키바 하비가 만든 동방 록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전부 8트랙 앨범.




레밀리아와 플랑.




후모후모 인형들.

아직 굿즈를 사본적은 없지만 산다면 후모후모 인형부터 사고 싶습니다.




매 이벤트마다 참가하고 있는 동방 안경 부스.

왠지 렌코와 메리를 견본삼아 안경을 씌워놨는데 뭔가 좀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그냥 원래 하던대로 그림으로만 하던게 더 나은것 같네요.




실제 안경을 썼던 캐릭터들의 안경들.

원작에 가깝게 만들어냈습니다.




나머지는 안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캐릭터들이지만 뭐 자기들 나름대로 캐릭터 이미지에 맞게 만든거겠지요.

예를 들어 저 맨 앞의 오른쪽 누에 안경은 좀 삐죽빼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캐릭터들도 나름대로 이미지에 맞게 만든 거겠지만 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인기 좋은 부스답게 상당수는 이미 매진됐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15000엔으로 통일되어있습니다.




안경 부스는 이걸로 마지막.




멜론북스.

무료회수, 무료반출!

위탁상담도 접수중!




위탁회수 접수중!

반출도 무료!

전부 무료로 회수합니다!




2020년 달력을 비롯해 각종 굿즈 판매중.




쿠로네코 야마토 택배.




헌혈 부스.

헌혈하면 전용 굿즈를 기념품으로 주지만 외국인한테는 상관 없는 이야기.




여기서부턴 푸드 트럭들.

수량 한정 하얀 오므라이스 판매중.

하얀 계란 시트 안에 노른자와 밥을 넣었고 특제 크림 소스를 썼다 함.




버블티.

망고밀크, 딸기밀크, 밀크티 3종류로 한 잔에 600엔.




오스만 케밥.

전혀 상관없는 뽀빠이가 있는게 좀 웃겼습니다.

감자튀김 선전중.




치즈 핫도그도 판매 중.

나중에 우메다랑 난바 쪽 걸어다니다 느낀건데 확실히 한국식 핫도그가 인기는 인기더라고요.

별거 아닌 한국식 핫도그 체인점일 뿐인데 유달리 줄이 길게도 늘어섰습니다.




케밥 푸드트럭의 전경.

닭고기 케밥 샌드위치는 600엔, 쇠고기 케밥 샌드위치는 800엔.

닭고기 케밥 컵은 600엔, 쇠고기 케밥 컵은 800엔.

치즈 핫도그는 500엔, 감자튀김은 500엔.

케밥이야 그렇다쳐도 핫도그도 그렇고 감자튀김도 그렇고 너무 비쌉니다.




카라아게 푸드트럭.

카라아게는 600엔.




극상 스테이크 푸드트럭.




원래 정가 1300엔인데 당일 한정 할인으로 1000엔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1000엔짜리 극상 스테이크 덮밥.

먹을만은 한데 만원 넘는 가격 생각하면 양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추천할건 못되더군요.




소세지와 카라아게를 파는 부스.

소세지는 300엔, 카라아게는 450엔, 오니기라스(오니기리를 네모지고 김으로 전부 싸매게 만들어 샌드위치처럼 먹기 편하게 한거)는 350엔.

이런데서 파는것치고는 소세지 300엔이면 싼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가운 음료는 160엔.




출구 근방의 광고지 배부소.




보면 예대제, 홍루몽 아니더라도 다양한 동방 이벤트를 알리는걸 알 수 있음.

저도 일본 산다면 이런데들도 한번 다녀볼텐데, 예대제나 홍루몽 혹은 코미케가 아닌 소규모 이벤트에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시간도 돈도 좀 아깝네요.




오키나와 도넛인 사타안다기.




여기서 사지는 않았지만 먹어본 적이 있는데 바삭한게 맛있습니다.




소세지 300엔, 카라아게 350엔, 감자튀김 250엔, 야끼소바 300엔, 튀긴 타코야끼 300엔, 꿀을 뿌린 미니 팬케이크 200엔, 소프트크림 300엔, 구운 오니기리 130엔, 핫도그 250엔, 각종 음료수 160엔.

솔직히 이벤트장에서 파는것치고는 이정도면 많이 싸지요.




전국 학생 헌혈 추진 실행위원회의 홍보.




동방 라이브 이벤트 전문인 우타 마츠리 부스.

앨범 및 각종 굿즈 판매중.




뭔가 좀 중구난방으로 늘어놓은 느낌입니다.




하쿠레이 신사 사무소 부스.




좀 산만한 분위기였는데 뭐 3시 다 됐으니깐 슬슬 정리 시작할때긴 하지요.




레밀리아와 플랑의 헌혈 홍보.




현장 DJ에 의한 회장 안 어레인지 음악방송 시간표.




출구행.




짐 검사에 협력해주십시오. (재입장 포함)

말 나왔으니 말인데, 홍루몽 들어갈땐 한명한명 전부 하나씩 줄세워서 현장 경비원들이 가방 내용물을 까서 확인했습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하는것도 아니고 반드시 내용물을 눈으로 확인해서 보더군요.

올림픽이 다가와서 그런지 짐 검사가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나가면서 중앙 광장에서 한장.




정문 입구쪽으로 가면서 한장 더.




정문 입구를 나오고 한장.

이벤트 참가를 마칠땐 이런거 한장씩 찍어줘야 비로소 다 끝냈다는 기분이 듭니다.




여기서부턴 구매한 물품들.

우선은 구매위탁 받은것들부터.

저 개인적으로도 위 동인지들 다 좋았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구매위탁 받은것들.

음악은 안 들어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뭐 사람들 꽤 샀었으니 좋겠지요.




여기서부턴 제가 개인적으로 산 것들.




이번 이벤트에서는 처음으로 산 작가들이 좀 있습니다.




대부분 다 좋았습니다.

물론 성인지도 많이 샀지만 올릴 수 없으니 안 올립니다.




이건 덤으로 받은 부채.




부채의 반대면.

저는 별로 필요 없는거라 그냥 이건 구매위탁 맡긴 사람한테 줬습니다.




이상 홍루몽 전리품들.

숙소에서 새벽까지 몇시간동안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굉장히 늦게 올리는 후기입니다.

원래는 해 가기전에 올리려했는데 컴퓨터 고장나고 새로 사고 하면서 어찌어찌하다보니 해를 넘겨 버렸네요.

이번엔 사진을 적게 찍은 편이라 그리 할 말이 많지가 않습니다.

뭐, 볼거리 자체도 봄 예대제 쪽이 더 많으니 그런것도 있지만.

홍루몽 자체는 즐겁긴했지만 태풍 때문에 부득이 참가 못한 작가들도 꽤 있어서 아쉽습니다.

이제 다음 이벤트 참가는 올해 예대제가 될텐데 올림픽때문에 원래 열리던 도쿄 빅사이트에서 시즈오카 트윈 멧세로 옮겨가면서 규모가 팍 줄어버렸으니 걱정이 큽니다.

줄든 말든 무조건 갈거기는 하지만.

레밀리아 괴롭히기-붉은 악마의 만찬-<폐막랭크: 버튼> 그외 번역



분기 시작.




분기 1: 언제나 열심히 만들었어요




분기 1 끝.




분기 2: 묶음판매로 산거라 제법 싼 가격이었어요




분기 2 끝.




분기 3: 어, 정말로 그걸 먹은건가요...




분기 3 끝.

먹는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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