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친구.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무의식요괴 매거진 요괴구락부 첫번째.(클럽이라 안 하는 이유는 구락부가 훨씬 옛스런 느낌이 나기 때문입니다.)

코이시를 중심으로 한 대형 개인지의 첫 시작.

이 작가는 비 린노스케 관련 작가들 중에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이제서야 처음으로 작업하게 된거라 너무 늦게 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그림체도, 이야기도 정말 매력이 넘칩니다.

影狼と香霖堂. 동방 동인지 번역 예정물



린노스케 3연속으로 일단 끝내려했는데 부득이하게 마지막게 재주문하느라 텀이 끊겨서 빨리 끝내려던게 늘어진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합니다.

이걸로.

몽환과 같이.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작가가 백혈병으로 말 그대로 몇년을 죽을 고비를 넘기며 투병생활 하다가 돌아와서 펴낸 복귀작.

중병으로 생명을 잃을뻔한 경험에서 생명과 수명에 대한걸 느낀 점을 섞어서 쓴 자전적인 작품이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을 곰씹어보고서 이것을 본다면 좀 더 와닿는 느낌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해석의 여지가 좀 있다고 하지만 내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린노스케의 꿈 속의 길은 수명.

요괴들은 사실상 정해진 수명이 없는 존재들이니 멈춰있는 것이고, 인간은 수명이 짧은 존재들이기에 그 길의 끝까지 빠른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고.

린노스케는 반은 인간, 반은 요괴인 반요이기에 요괴처럼 멈추지도 못하지만, 인간처럼 빠르게 다니지도 않는, 천천히 끝까지 나아가는 존재.

중간에 아큐와 잠시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다닐 때는 그 긴 수명중에 잠깐이나마 아큐와 함께 인생의 동반자로서 지냈다는것을 의미한다 생각합니다.

아큐의 짧은 수명 탓에 그야말로 찰나의 시간에 지나지 않았지만.

막바지의 유카리의 말은 '당신은 반요이기에 그렇게 혼자서 길을 걸어왔지만 만약 당신이 원하시기만 한다면 제가 수명을 늘려드리겠다'내지는 '당신은 반요이기에 그렇게 혼자서 길을 걸어왔지만 만약 당신이 원하시기만 한다면 반요에서 완전한 요괴로 바꿔주겠다'로 생각합니다.


이 후 부분은 따로 부연설명 안 해도 대략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怪脳倶楽部. 동방 동인지 번역 예정물



뾱뾱무녀처럼 느긋하게 잡고서 간간히 작업할 대형 개인지입니다.

코이시를 중심으로 요괴에 대한 고찰을 그려내어 폭력과 잔혹한 묘사가 곳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그림체와 분위기로 무마화시키는 독특한 책입니다.

뾱뾱무녀 레이무 씨 모음집.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드디어 모음집 1권 완성입니다.

현재 모음집 2권과 3권까지 가지고 있고, 모음집 4권은 이번 코미케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언제 다할진 저도 모릅니다.

뭐, 길게보면 언젠가는 하겠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통계 위젯 (블랙)

7662
249
48914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