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합연이연 서른여섯번째.

앞으로 두번.

이 만화는 쇼와 엮였지만 린쿠는 대부분 레밀리아와 엮는걸 좋아합니다.

향림당에 평온함은 오지않는다.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합연이연 서른다섯번째.

앞으로 세번.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각 작품의 레이무 이미지. 동방 웹코믹(임시)




간단하게 후딱해 올립니다.

2016년 제13회 봄 예대제 간단한 참가 후기. 잡담




미나미센쥬에서 4:45분인가 하는 새벽 첫차로 참가하러 출발.

예대제 개최지인 도쿄 빅 사이트는 보통 JR오사키까지 가고서 린카이선타고 갔는데.

우에노에서 우선 내리고 오사키행 전철과, 시나가와행 전철을 기다리다 시나가와행이 먼저 왔길래 별 생각없이 그거 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시나가와에서 내려 유리카모메 첫차를 기다리는데....

아, 깜박했네요.

린카이선이 유리카모메보다 새벽 첫차가 더 빨랐지.

5시 40분에 린카이선타고 가면 더 빨리 갈것을 괜히 유리카모메 타느라 20분 시간 손해봤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유리카모메 오기만 기다리며 대기.

저처럼 씹덕티 풀풀 풍기는 인간들이 히히덕거리며 첫차 기다리는 중.

그날은 예대제도 개최하지만 동홀 1개관을 칸코레, 마도카마기카 총 2개 장르가 나눠서 온리전을 벌이는 날이기도 해서 드문드문 칸코레덕, 마도카마기카덕도 보였습니다.

그래도 예대제는 5개관을 쓰니깐 압도적으로 동덕들이 더 많습니다만.






6시40분 부터 와서 시다리다 9시 반쯤에 찍은 대기열.

빅사이트 동홀 4, 5, 6 홀 참가자들의 대기열입니다.

동홀 1, 2 홀은 따로 세웠고요.

사진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찍히지 않는 곳에 또 무지막지하게 줄서있습니다.

새벽부터 나와 있는동안 몇시간 넘게 앉아 졸다, 잠깐 일어나 주변 돌아보다, 아침으로 사온 빵에 음료수 깔짝 먹고 마시다, 게임이나 하다....그렇게 시간 보냈습니다.

꽤 덥고 햇빛도 강했습니다, 목등은 햇볓에 까맣게 탔을정도로....

5월초인데도 날씨가 30도에 가까웠으니....

나중에 숙소에서 보니깐 뭐 기상관측이래 온도가 어떻고 저쩌고 하던데 좀 유달리 날씨가 더운 날이었긴 했나봅니다.

아, 그리고 여태껏 동인 이벤트 참가하면서 한번도 안한 실수를 이날 했는데.

기껏 첫차타고 왔구만 줄서는걸 착각해서 4, 5, 6 홀쪽에 서야 하는걸 20분 가량을 1, 2 홀 쪽에다 서서 시간낭비했습니다.

단 10분이 엄청난 대기열 차이를 불러오는데 멍청한 짓거릴 했네요.






1시 가량에 찍은 사진.

이쯤되면 사람들이 대충 점찍은 물건들 살만큼 산 상황.

하지만 그래도 사람 엄청나게 많아요.

저는 줄서기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원했던것 1서클 빼고는 전부 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전체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서클들 구경할 시간입니다.

개개의 서클이나 코스프레를 단독으로 잡아다 찍지않고 이렇게 풍경만 전체적으로 잡고 찍은건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일단 제거 목표한거 다 사기에도 바빴고, 둘째로 전체적으로 잡은게 아닌 개개로 잡고 찍으려면 양해를 구하고 허가를 받는게 매너인데 일일이 그러기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세번째로 저는 코스프레 같은거는 전혀 관심없고, 네번째로 살거 다 샀더라도 저는 사진보단 사실 제가 미처 미리 체크하지 못한 괜찮은 물건 파는 서클이 있나가 더 급했습니다.






서클 구경도 대충 다 끝마치고 동방 게임쇼(Toho Game Show)로 구경갔습니다.

PS4로 이식출시되는 동방심비록이 먼저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들은 레이무와 마리사 뿐이고, VS모드만 지원하는 중.

원판에 비해 뭐가 딱히 달라진 점은 없는것 같네요.






한 너댓판 구경했는데 어째 시연장에선 죄다 마리사만 이기더군요....






아쿠아 스타일은 비타판 더블 포커스와 이상한 환상향을 출전시켰습니다.

게임장면을 안찍고 캐릭터 일러스트를 찍은건 단순히 깜박해서 그런겁니다.

아쿠아 스타일만이 아닌 다른 게임들도 깜박하거나 찍기 힘들어서 안 한것도 많지만.

여하튼 아쿠아 스타일 게임답게 재밌었습니다.

뭐, 비타판 이상한 환상향은 이미 하고있는 게임이었지만요.






요이야미드리머.

땅거미 질적의 드리머.

액션게임인데 짧은 스테이지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적 캐릭터들의 탄막 방해를 뚫고 골인시키는 퍼즐처럼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은 루미아.

저 장면은 치르노, 미스티아, 리글 3인방과 루미아가 떨어져서 그 셋을 쫓아가다가 레이무를 만나고 레이무가 다짜고짜 싸움을 걸어서 한판 붙는 장면.

캐릭터들간의 대사는 따로 없고 캐릭터들의 행동묘사만 보여주는데 나름 귀여웠습니다.






액션RPG인 동방 Lost Alchemy.

레이무가 주인공입니다.

디아블로 같은 스타일이고요.






던전 도는 중.






던전 도는 중.

사실 살짝 해본거라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태고의 달인.

뭐, 리듬게임 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저같은 몸치는 엄두도 못낼만큼 잘합니다.






그루브 코스터.

위에서 말했지만 전 리듬게임 전혀 못하고, 엄두도 안납니다.

그냥 뒤에서 구경만 잠깐 하고 말았네요.






뮤제카.






에이린, 카구야, 테위 코스프레한 콜라보레이션된 게임의 캐릭터들 같은데.

리듬 게임을 잘 모르니까 원래 무슨 게임의 캐릭터들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아마 그때 시연된 게임의 곡이 헬프미 에링이었던것 같습니다.






콜라보레이션 게임 캐릭터들의 테위, 치르노, 레이무 코스프레 2번째.

치르노가 가장 맘에 듭니다.






이게 뭔 게임을 시연한거더라....

여하튼 회장 내에 많이도 시연된 리듬 게임들 중 하나입니다.

세가 직원들을 근처에서 봤었으니 세가 게임이었던것 같네요.






올해도 있었던 참가자들 상대로한 설문조사.

가장 먼저 간 곳은 어디?

TGS(동방 게임쇼), 서클부스, 이벤트 게임코너, 코스프레, 화장실, 기업부스.

역시 서클코너가 압도적입니다.

하도 많이 붙여서 자리가 부족하니 따로 종이를 붙여서 칸을 만들어놨습니다.

참고로 빨간색은 10대, 노란색은 20대, 초록색은 30대, 파란색은 40대.






처음으로 했던 동방 시리즈는?

12시 방향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 요정대전쟁, 탄막 아마노쟈쿠, 구작, 동방췌몽상, 동방비상천, 동방비상천칙, 동방심기루, 동방심비록, 동방문화첩, 더블스포일러.






처음으로 했던 동방 시리즈는?

12시 방향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 동방영야초, 동방화영총, 동방풍신록, 동방지령전, 동방성련선, 동방신령묘, 동방휘침성, 동방감주전, 동방홍마향, 동방요요몽.

역시 홍마향이 압도적입니다.






3시 쯤 되서 찍은겁니다.

폐회가 3시 반이라 돌아가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습니다.







나오면서 빅사이트 정면에서 한장.

5월초임에도 날씨가 초여름 날씨라 좀 고생했지만 사고싶은건 거의 다 샀으니 동덕으로서 만족합니다.

작년엔 예대제, 여름 코미케, 홍루몽에 참가했는데 올해도 아마 2~3번은 더 이벤트 참가하겠지요.

해마다 이벤트 참가할때 보면 그때그때 또다른 유입 작가들이 들어와서 새로 괜찮은 책을 만들어내주니 참가할 때마다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참가하면서 산 일반지들.






함께 산 성인지도 많지만 여기다 올릴 수 있는게 아니니 일반지만 올립니다.

내용은 만족합니다.





올해 예대제도 즐거웠습니다.

해마다 코미케, 홍루몽 등도 참가하지만 역시 동덕으로선 예대제만한 이벤트가 없지요.





네이버 블로그나 디씨, 루리웹에다 올린 후기와는 달리 이글루스는 낙서코너 찍은 한장이 계속 올라가질 않아서 부득이 그것만 제외합니다.

예대제 주의사항 만화.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대충대충 했습니다.

예대제 개최까지 2일.

이제 잠깐 자다가 출국하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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