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마켓 99의 개최연기에 대하여 그외 번역

그 후, 3월 5일에는 도쿄도를 포함해 1도 3현에 대한 긴급사태 선언이 2주간 연장되었습니다만, 아울러 발표된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 등에 따른 특정 도도부현에서의 행사 개최 제한, 시설의 사용제한 등에 관한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상술한 2월 25일부의 유의사항 등과 달리, 경과조치 기간의 종료시기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3월 21일에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된 경우, 1만명을 수용인 수를 상한으로 하는 경과조치 기간이 2020년 골든위크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경과조치 기간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1개월간, 4월 25일까지일 경우라도, 이벤트 개최제한이 그 후에도 다른 형태로 지속될 가능성도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곤 하여도 현 시점에 있어서는 코믹마켓 99의 개최때인 2021년 골든위크의 이벤트 개최에 대한 수용인원수의 상한이 결정된 것은 아니므로, 앞서 말씀드린 상한선이 1만명이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직전에 개최를 단념하여 중지나 연기될 경우, 참가자나 관계자 여러분에게 훨씬 큰 영향을 끼치게됩니다.
이러한 큰 리스크를 생각해, 또, 서클의 당락공개후에 연기 등의 발표를 하는 것은 서클 여러분의 동인지 제작작업의 부담 등이 될 것도 고려하여, 현 시점에서는 개최연기를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라는 결론에 애끓는 심정으로 이르렀습니다.

코믹마켓 99의 개최에 큰 기대를 갖고서 서클 신청을 해준 많은 서클 여러분, 일반 참가의 신청을 고대해주신 일반 참가자 여러분, 종래와 크게 달라진 각종 업무의 입안·검토를 계속해온 코믹마켓 준비회의 스태프 여러분, 그 외, 개최를 향해 준비·협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가능한 한 「장소」의 유지와 개최의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참가자·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후로도 이해·협력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코믹마켓 98의 개최중지 때도 말슴드린 것의 되풀이가 됩니다만, 코믹마켓을 포함해 동인지 즉매회 뿐만이 아닌, 각종 이벤트·전시회·즉매회는 제각기 규모·지역·특질이 다릅니다.
코믹마켓 99의 개최 연기는 현 시점에서 상정된 정세에 따른, 어디까지나 코믹마켓의 특질을 토대로 한 판단입니다.
이걸 가지고 다른 이벤트·전시회·즉매회 등에 재차 문의하는 드의 행동을 하는 것은,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간곡히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기에 따른 각종 대응에 대하여】


서클 참가자용

오늘, 3월 8일에 예정하였던 코믹마켓 99의 서클 당락발표는 하지 않습니다.
개최 연기에 따른 신청해주신 서클의 취급은 이후 1개월 이내를 목표로 하여 전자메일, 공식Web사이트에서 재차 연락·발표토록 하겠습니다.


일반 참가자용

5월 2~3일 개최 예정인 코믹마켓 99의 카탈로그는 전자판, DVD-ROM판, Web판 모두 발행하지 않습니다.
기업 부스 팜플렛의 발행도 없습니다.


출전기업 등

별도로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향후에 대하여】


연기 후의 코믹마켓 99의 일정에 대해서는 2021년 겨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도쿄 빅 사이트의 회장 이용이 어떠한 형태가 될 것인가, 현 시점에서는 불명입니다.
또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한 향후의 상황 등을 고려할 필요도 있습니다.
상황이 확실해지면 재차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들은 DOUJIN JAPAN 2020 사무국의 일원으로서, 동인지 즉매회 및 동인지에 관한 다양한 개인·법인의 어려운 처지에 대하여 복수의 국회의원이나 도의회 의원에게 호소하였고, 정부·도쿄도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대응해주신 정부·도쿄도의 관계자 여러분들을 포함해,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인지 즉매회 및 집객형 엔터테인먼트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을 막심하게 받고있는 한편으로, 관련된 개인·법인도 많아, 매우 저변이 넓은 문화·산업이기도 합니다.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는, 보다 한층 더 지원이 필요하므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맞서고 계신 의료종사자를 비롯한 많은 여러분의 갖은 분투에 대해 재차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표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곤란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 코믹마켓 만이 아닌 모든 동인지 즉매회가 평상시를 되찾게될 날이 다시 찾아오기를 바라며,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대책이 쌓이면 그 날은 가까워 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세줄 요약

1. 긴급사태 선언으로 기존보다도 개최조건이 엄격해져서 도저히 이대로 개최가 불가능

2. 일단 연기해서 겨울에 개최할 예정이긴 한데 그때라고 진짜로 개최가 가능할지 어떨지도 모름

3. 동인지 즉매회등의 집객형 행사들은 너무 힘든 상황인데다 관련된 개인·법인도 많아 매우 저변이 넓은 문화·산업이니 정부나 지방 자치단체는 지원을 해주길 부탁



역시나 그냥 열리기 힘들것 같았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하루에 심하면 20만명이 모이는 이벤트니 뭐....

덧글

  • G-32호 2021/03/09 06:44 # 답글

    고 투 트레블도 억지로 강행하던 애들이라 이번 코믹마켓도 강행할 줄 알았는데 역시 견디기 힘들었던 것이려나요

    아니 고 투 트레블이 쫄닥 망해서 그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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