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마지막 날을 맞아 근황입니다...

전에 가족이 아파서 번역을 잠시 접는다고 했었습니다만....

아버지께서 그로부터 얼마 안 되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평소에 몸이 안 좋기는 하셨지만, 그래도 당장 돌아가실 병을 앓던건 아니셨는데 갑자기 이리 되시니 뭔가 현실성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병원 가셨을때도 걸어서 들어가셨으니 이내 곧 좋아져서 돌아오시겠거니 했지, 이렇게 될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한동안 너무 괴로워서 일상 생활 보내는것도 힘들었고 했지만 이젠 적당히 일상을 보내게 됐습니다.


디씨 동갤 같은데는 이미 전에 글도 쓰고 알리긴 했지만 블로그에는 이제서야 알리게 됐습니다.

일상을 찾았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번역까지 다시 잡게될 마음적 여유는 없다보니 그리 됐네요.



길게 글 쓸만한 내용도 아닌듯하여 간단히 적습니다.

이제 그나마 적응이 되는듯하니 나중에 마음적 여유가 되면 조금씩 다시 재개해보고자 합니다....

덧글

  • rumic71 2022/01/01 00:58 # 답글

    뒤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 스톰보이즈 2022/01/03 17:21 #

    말씀 감사합니다..
  • 2022/01/10 12:19 # 삭제 답글

    화이팅 그정도면 그냥 번역 접어도 누가 뭐라고 하겠음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는건 충격이 쎄니 멘탈 잡고 케어만 잘하셈
    정신 잡고 남은 가족분들도 챙겨드리고 아버지 돌아가셨으면 가장이 님이신데
  • 스톰보이즈 2022/01/21 18:59 #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은 심적 여유를 가져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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